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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s
Tamron AF 17-50mm F2.8
(찍사 : 윤△수)
2008. 4. 18.
탄천
"혹시 인라인 같은 거 타시는 분 없으세여?"
모든 것은 이 말 한마디로부터 시작되었다.
별 기대 없이 던진 내 한마디가 씨가 되어
우리는 그날 탄천으로 향했다.
파트장님이 장소 섭외하고
인라인 2개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 빌려주고
그래도 비는 사람 찍사 시키고
신사옥 가는 이삿짐 후딱 싼 다음
탄천으로 고고~!!
불안불안 걸음마 단계를 거쳐
인라인 첨 타본다던 두 처자들,
결국 나름 수준급으로 타게 만든
보람있는 하루였다. ㅋㅋㅋ
초반에 사고로 재훈씨 피보시고
나 역시 지금 무릎이며 어깨며 파쓰 냄새 진동하지만,
그래도.. 또 타고 싶다...
아.. 인라인...
내, 드디어 3년전 10만원의 한을 푸는 구나...
쿠휄휄..
뽀~ 나쓰 *^^*
Nikon D70s
Tamron AF 17-50mm F2.8
2008. 4. 18.
삼성역 근처 / 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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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그래도 내 인생도 나름 재미있다구.....
와~~넘 좋았겟당~~요즘 날씨두..션하구 좋아서~타기좋았을텐뎅...^^
그쪽은...이사간거야?
우린 5월첫주라구하더라...
나랑두..인라인 함타장~~ ^^;;;
ㅋㅋㅋ
나의 무언의 압박으로 드디어 언니가 납시셨군요..ㅎㅎ
저희 이번주부터 새 건물에 왔어요~
인라인에 재미 들기 시작했는데,
언니랑도 약속 함 잡아야겠넹..ㅎㅎㅎㅎ
일단 언니 이쪽으로 오시면 같이 아늑한 새 휴게실에서
작당모의를 해보자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