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울만한데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들...
델리.. blur... oasis...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2번...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엑파...
실크로드...
프렌즈...
희열님의 올댓뮤직..
무한도전...
적이.. 패닉... 긱스...
골든베르그...
쇼팽...
이터널 선샤인...
..
나의 감수성은 아직도 1997년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그러고 보니 벌써 10년이네...
내 머리 속에는
고장난 라디오가 있어서.
끊임없이 예전 방송을 하는 주파수에 맞추어져 있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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