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 - Ihagee Dresden
Carl Zeiss Jena 50mm/3.5
Fuji color iso 100
2008. 3. 19.
빛이 너무 좋던 날..
EXA와 Rollei35를 품고
용감히 출사를 나갔다.
점심시간을 틈 탄,
회사 주변 반경 1km를 넘지 않는
소심하기 짝이 없는 혼자만의 출사..
그때가 EXA를 들고 밖으로 나간 첫날이라..
웨이스트 레벨 뷰파인더로 보이는 세상이
그저 신기하기만 했다.
(물론, 요상한 옷차림에 요상한 카메라를 든 내가
사람들 눈엔 더 신기하게 보였겠지만..ㅡ,.ㅡ;;;)
회사로 다시 돌아오던 중,
노천까페에서 담소를 나누던
진영 언니와 친구분(성함이 기억이...^^;;;)을 만나
사진 촬영을 핑계삼아
과감히 합류!!
EXA의 첫 인물 모델이 되어 주셨다.
땡큐 베리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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