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 06:30pm
포스코 앞
Nikon D70s
Tamron AF 17-50mm
포스코 앞
Nikon D70s
Tamron AF 17-50mm
새 렌즈 입양 기념으로
찬바람 쌩쌩 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퇴근길에 포스코 앞 떼트리 앞에 섰다.
출사라고 하기엔 좀 거시기 하고,
그냥... 겨울 되면 남들 다가는 포스코 앞 떼트리를
번번히 그냥 못본채 하고 지나치는 것이 아쉬워
드디어 길을 건넌 것(!)이었다.
물론, 혼자서...ㅠㅠ
그간 표준단렌즈의 갑갑한 화각에서 드디어 벗어나
나름 광각의 맛에 쾌재를 부르며 연신 셔터를 눌러댔지만,
결과물은.. 역시... 이건.. 뭐.. 이게 뭐야... 쩝.ㅡ,.ㅡa
결국 렌즈의 강점을 하나도 살리지 못한채,
그냥, 새 렌즈를 마운트 해봤다는 데 의의를 두고 돌아섰다..
(솔직히 손이 느무느무 시려웠다. ㅡㅜ)
시간이 지나고 요령도 익히면, 뭐...
언젠가는 좀 실력이 느는 날도 오겠지.. 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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