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그 어느때보다도 열심히 살아야 함.
이걸로 '내 인생' 끝이라고 생각하고....ㅠㅠ
(실제로 2009년부터는 인생 쫑날지도 모르니까.... 아흑!!)
1.
작업하는 시간을 따로 할애해서 이젠 좀 공부 좀 하기 !
2.
장비 욕심 고만 부리고 진짜로 카메라랑 친해져 보기 !
3.
근육량 6kg 미달!! 운동을 습관화 하기 !
4.
녹슨 머리, 먼지 뽀얀 책들.. 활용하도록 하기 !
작업하는 시간을 따로 할애해서 이젠 좀 공부 좀 하기 !
2.
장비 욕심 고만 부리고 진짜로 카메라랑 친해져 보기 !
3.
근육량 6kg 미달!! 운동을 습관화 하기 !
4.
녹슨 머리, 먼지 뽀얀 책들.. 활용하도록 하기 !
솔직히..
작년 이맘때도, 올해 상반기 결산때도..
위와 비슷한 계획을 짰더랬지.
아니, 어제 밤 침대에 누워서도, 그저께 밤 일기장에도..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는 작심삼분의 계획을 펼쳐놓았더랬지..
근데 늘상 계획 뿐이야..
언제나 내일이 있고, 내년이 있기에,
전혀 긴장감 없었어.
아직 스물 다섯인데.. 한창 놀 나이야..
아직 스물 여섯인데.. 한창 이것저것 해 볼 나이야..
아직 스물 일곱인데.. 한창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시기야..
....
이제 변명은 안통해.
변명을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어..
이제 물러설 곳도 없어..
진짜 끝이야..
눈물을 머금고,
찬란한 '내 인생' 끝자락에서
여태껏 허울 뿐이었던 그 계획들을 다시 세우고 있어..
열여덟살 때 꿈꾸었던 내 모습을 돌이켜 봐.
지금의 내 모습이.. 그때의 목표는 아니었잖아?
잘 살거야.
꼭 업그레이드 해서,
그 누구의 덕분도 아니고, 바로 내 자신을 통해
만족과 행복을 느끼고 말거야.
꼭...
" with L u c k , Forwa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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