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70s
Nikon AF NIKKOR 50mm 1.8
2005. 1. 31.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유언을 남기곤 하죠..
내 재산의 얼마는 장남에게 주고,
나머지의 얼마는 둘째에게 주고,
집은 셋째에게 주고..
등등..
만약 지금
본인이 자신의 유언을 만든다면
그 내용은 어떤 내용으로 채워질까요...
저라면요..
제 유언은 바로 이거에요..
"모두들...
참 많이.. 보고 싶을 거에요.."
.
.
.
.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열일곱 열여덟 시절의 어느날...
희열님의 음악도시 오프닝 멘트...
유언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에게도 보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새삼스럽게도,
지금 참...
보고싶다.
바보같이,
이제야 알다니...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16. Peer Pressure
Jon B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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