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mm필름을 135mm라고도 부르는 이유가 궁금합니다.haha2k 2003.11.21 20:37 |
답변 1 조회 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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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m필름을 135라고도 부를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검색을 해 봐도 가로36세로24 를 135라 합니다라는 말 밖에 없습니다.
도대체 왜? 35mm 필름을 135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그럼 120 필름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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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에 대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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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인사 감사합니다.
처음 135라는 숫자를 대하는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35mm니까 135겠지."
하지만 그 생각은 120이라는 포맷을 접하게 되면서 혼란을 겪게됩니다. 120 포맷의 폭은 60mm(실은 60mm보다 조금 더 넓군요)이기 때문이죠.
"좋아, 120은 그럼 60mm X 2 라고 하지."
억지는 여기까지입니다. ^^; 220 포맷은 120과 폭은 똑같으면서 길이만 두 배 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620 포맷은? 120과 똑같은 폭과 길이이지만 롤이 더 가늘다고 하는군요. 어렸을 적에 보았던 아주 얄팍한 카메라의 포맷은 110입니다. 이놈은 폭 16mm필름을 쓰고 화상의 사이즈는 13x17mm입니다. 어디서도 110이란 숫자의 힌트를 찾아볼 길이 없지요.
---> 답변 나갑니다.
35미리는...일반필름의 가로길이 이고요..
120미리와 220의 차이는 길이만 220이 두배입니다.120 규격에 대한 답은 아래에 ....
이 숫자들 - 135, 120, 220, 620, 110 등등 - 의 비밀을 밝혀드리겠습니다.
이 숫자는 코닥에서 필름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붙였던 모델명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No. 2 라는 코닥의 롤 필름 카메라가 나오면서 101이라는 포맷의 롤필름이 1895년에 처음 나타났습니다. 이 숫자(101 등 포맷넘버)는 1913년까지 코닥필름의 가격표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무렵 롤필름은 101~129 까지 나왔다고 하는군요. 그 중 106에서 114 포맷의 필름은 유리판을 이용하도록 만들어진(아마도 유리판에 감광유제를 발라 촬영하던?) 카메라들에도 사용할 수 있는 롤 카트리지 제품이었다고 하네요.
620 포맷은 1931년에, 220은 1965년에 나왔고,
135 포맷은 이렇게 등장했습니다. 처음 35mm 필름을 사용한 "No. 00 카트리지 프리모(Premo)" 카메라가 등장했습니다. 이는 구멍(퍼포레이션/스프로킷 홀)이 없는 70mm 영화용 필름을 반으로 잘라서 만든 카메라였습니다. 그 후 코닥 레티나(Retina) 카메라를 출시하면서 이 필름 포맷에 135라는 코드를 붙이게 됩니다.
그 후 잠시 등장했다가 죽었던 인스터매틱이라는 포맷도 있었고, 최근에 새로 등장한 어드밴틱스(APS) 포맷도 있습니다. 어드밴틱스는 240이라는 포맷 번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포맷이 가지고 있는 투명자기기록매체(직역임다 --;) 덕택에 여러가지 정보를 저장할 수 있게 되었죠. 캐논 등에서 사용하는 IX라는 이 필름을 위한 카메라 모델명은 이 자기 기록 매체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 자기 기록 장치(매체)를 IX - Information eXchange - 라고 불렀거든요.
135와 120같은 숫자는 mm규격이 아닙니다. 전혀 상관이 없는 숫자입니다.
135포맷은 35mm필름입니다. '일백삼십오밀리(미터)'가 아니라 '일삼오포맷'이라고 하고요, 그것을 '삼십오밀리(미터)필름'이라고도 하죠.
"35mm니까 135겠지."
하지만 그 생각은 120이라는 포맷을 접하게 되면서 혼란을 겪게됩니다. 120 포맷의 폭은 60mm(실은 60mm보다 조금 더 넓군요)이기 때문이죠.
"좋아, 120은 그럼 60mm X 2 라고 하지."
억지는 여기까지입니다. ^^; 220 포맷은 120과 폭은 똑같으면서 길이만 두 배 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620 포맷은? 120과 똑같은 폭과 길이이지만 롤이 더 가늘다고 하는군요. 어렸을 적에 보았던 아주 얄팍한 카메라의 포맷은 110입니다. 이놈은 폭 16mm필름을 쓰고 화상의 사이즈는 13x17mm입니다. 어디서도 110이란 숫자의 힌트를 찾아볼 길이 없지요.
---> 답변 나갑니다.
35미리는...일반필름의 가로길이 이고요..
120미리와 220의 차이는 길이만 220이 두배입니다.120 규격에 대한 답은 아래에 ....
이 숫자들 - 135, 120, 220, 620, 110 등등 - 의 비밀을 밝혀드리겠습니다.
이 숫자는 코닥에서 필름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붙였던 모델명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No. 2 라는 코닥의 롤 필름 카메라가 나오면서 101이라는 포맷의 롤필름이 1895년에 처음 나타났습니다. 이 숫자(101 등 포맷넘버)는 1913년까지 코닥필름의 가격표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무렵 롤필름은 101~129 까지 나왔다고 하는군요. 그 중 106에서 114 포맷의 필름은 유리판을 이용하도록 만들어진(아마도 유리판에 감광유제를 발라 촬영하던?) 카메라들에도 사용할 수 있는 롤 카트리지 제품이었다고 하네요.
620 포맷은 1931년에, 220은 1965년에 나왔고,
135 포맷은 이렇게 등장했습니다. 처음 35mm 필름을 사용한 "No. 00 카트리지 프리모(Premo)" 카메라가 등장했습니다. 이는 구멍(퍼포레이션/스프로킷 홀)이 없는 70mm 영화용 필름을 반으로 잘라서 만든 카메라였습니다. 그 후 코닥 레티나(Retina) 카메라를 출시하면서 이 필름 포맷에 135라는 코드를 붙이게 됩니다.
그 후 잠시 등장했다가 죽었던 인스터매틱이라는 포맷도 있었고, 최근에 새로 등장한 어드밴틱스(APS) 포맷도 있습니다. 어드밴틱스는 240이라는 포맷 번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포맷이 가지고 있는 투명자기기록매체(직역임다 --;) 덕택에 여러가지 정보를 저장할 수 있게 되었죠. 캐논 등에서 사용하는 IX라는 이 필름을 위한 카메라 모델명은 이 자기 기록 매체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 자기 기록 장치(매체)를 IX - Information eXchange - 라고 불렀거든요.
135와 120같은 숫자는 mm규격이 아닙니다. 전혀 상관이 없는 숫자입니다.
135포맷은 35mm필름입니다. '일백삼십오밀리(미터)'가 아니라 '일삼오포맷'이라고 하고요, 그것을 '삼십오밀리(미터)필름'이라고도 하죠.
출처 : proudcorean님 답변+www.cameras.com,http://home.megapass.co.kr/~jjicjja/click/p-story/135.html+ 본인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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