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아니, 정오에 눈이 뜨이다.
하긴....지난밤.. 괜스레 늦은 시각까지 잠못들긴했지...ㅡ_ㅡ;;
애써 스스로의 잠귀신을 위로하며 맑은 정신을 되새기다.
그치만 습관처럼 침대에 누워 TV를 켜는 순간
낯설은 정오뉴스의 오프닝을 보며,
아.. '출발 비디오 여행' 할 시간이군.. ㅡ,.ㅡa
(실제로 요일감각 없이 약 10여분을 그렇게 기다리며 누워 있었다는... 흐미...)
눈뜬지 30여분만에 드디어 일어나 앉아
또한 습관처럼 컴퓨터를 켜고 2분의 부팅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싱크대로 달려가
라면물을 올려놓고 물 한잔을 마신다.
그러나 컴 앞에 앉았지만 할일이 없었다는...ㅠㅠ
결국 우리의 용오빠 재용이의 순결한 19 다시보기를 눌러놓고 히죽거리며 라면을 끓이다.
나온 연옌 또 나오고
방송됐던 사진 또 보내고
욕한 사람 또 욕하는..
처절 궁상, 기상천외 GR쑈~! 강츄~~~~
꺄아~~
두 에피소드를 연달아 보며 한참을 용오빠의 "..했스니다." 어투를 따라하다.
그러나 연이어 밀려오는 감정적 공황상태..
그 감정적 공황상태를 탈피하고자 잠시 잊고지낸 내 블로그를 방문하다.
흠.. 여전히 방문자가 엄꾼.. 되뇌이다
그냥,
증말 충동적으로 무계획적으로 스킨을 바꿔버리다.
흠.. 생각처럼 별로군.. 되뇌이다.
괜스레 예전 스킨이 그리워지다.
그러나... 흠.. 또 스킨 데이터 백업을 안했꾼... 되뇌이다.
이젠 어쩔 수 없다.
본격적으로 웹에디터를 펼치다.
그.래.서. 일이 이지경이 되버린거지..
아흑.. 난 생각도 엄꼬, 필도 엄꼬, 감각도 엄나봐아~~~~~ ㅠㅠ
결국 자학의 단계에 들어서 스스로를 사정없이 질책하다 의미없는 글 하나 올려놓고
다시 침대로 기어들어가다....ㅠㅠ
어떻게? "순결하게..."
모두모두 '보람찬' 주말 보내셈~~~~
라뷰~~~~ ㅋㅋㅋㅋ
PS. 오늘 네△버 메인에 떴다!!
재용이와 순결한 PD의 인터뷰~!!
이들의 또라이 짓에 관심 있으신 분들
Click 하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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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역시 여러가지 편의상
흰색 백그라운드가 편하삼...ㅋㅋ
근데 옆에 저 슬라이드 방식.. 안하게 하는 방법없나..?
아는 사람.. "쏜드더(손들어)~!!" (재용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