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ei35
kodak color iso100
길을 걷는 내 모습은
극단적으로 산만하던가,
극단적으로 우울하던가..
둘중 하나...
이 날은 아마도 산만했나보다.
걷다가 하늘을 보니 맵소스가(허걱! ㅡ,.ㅡㅋ)
....있었다.
... 넝담이고.....(본인이 쓰면서도 뒷골이 땡긴다.. 쓰읍)
내 우울한 겨울의 끝은 도대체 언제인건지...
이제 봄이 오려나.. 했는데,
어제 심하게 눈이 오셨다.
밤11시에 쏟아지는 눈을 고대로 맞고 걸으면서도
남의 차 트렁크 위에 쌓인 눈에 손도장을 찍고
혼자 낄낄거리는 걸 보면,
여전히 철이 안든거 같긴 한데...
근데,
왜 날이 추워지면 잇몸부터 시린거냐...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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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는 내 모습은
극단적으로 산만하던가,
극단적으로 우울하던가..
둘중 하나...
이 날은 아마도 산만했나보다.
걷다가 하늘을 보니 맵소스가(허걱! ㅡ,.ㅡㅋ)
....있었다.
... 넝담이고.....(본인이 쓰면서도 뒷골이 땡긴다.. 쓰읍)
내 우울한 겨울의 끝은 도대체 언제인건지...
이제 봄이 오려나.. 했는데,
어제 심하게 눈이 오셨다.
밤11시에 쏟아지는 눈을 고대로 맞고 걸으면서도
남의 차 트렁크 위에 쌓인 눈에 손도장을 찍고
혼자 낄낄거리는 걸 보면,
여전히 철이 안든거 같긴 한데...
근데,
왜 날이 추워지면 잇몸부터 시린거냐...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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